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본격적인 시즌 경쟁 돌입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본격적인 시즌 경쟁 돌입
  • 카가이 취재팀
  • 승인 2017.05.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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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다.

대회 인기 클래스인 Cadillac 6000 클래스 22대와 ASA GT 클래스 45대가 참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시리즈의 32대가 가세한다. 총 99대의 레이스 머신이 그리드를 채운다.

대회 메인 이벤트는 단연 Cadillac 6000 클래스다. 개막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아트라스BX와 지난해 KIC에서 강세를 보였던 드라이버의 경쟁이 기대된다. 개막전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각각 1위, 2위,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하지만 2016년 시즌 KIC에서 아트라스BX는 단 한 차례도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CJ Logistics Racing과 엑스타 레이싱이 포디엄에 2회 오르는 등 좋은 전적을 갖고 있다. 개막전 설욕이 기대된다.

ASA GT1클래스에는 레드와 블루 2팀 체제로 참가한 서한퍼플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개막전 포디엄은 서한퍼플의 블루, 레드팀 선수들에게 점령당했다. 여기에 새로운 머신으로 야심차게 시즌을 출발했지만 개막전에서 리타이어의 고배를 마셔야했던 쉐보레 레이싱팀의 반격이 기대된다. GT3와 GT4는 각각 9대가 참가해 풍성한 경기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SUPER MOTOR-FESTA’ 콘셉트로 진행된다. 버추얼 챔피언십, 리액션 테스트, 그리드 이벤트, 택시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버추얼 챔피언십은 Cadillac 6000 클래스를 기반한 VR 레이싱 게임이다. 실제 서킷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택시타임은 실제 레이싱 머신 조수석에 탑승해 서킷을 체험하는 이벤트다.

이번 2라운드는 14일 오후 2시부터 XTM, 네이버, Tving을 통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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