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x와일드(PERRIERxWILD)’에디션은 자연의 동물적 측면을 예상치 못한 모던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강렬한 색감을 더해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Juan Travieso)’와 함께 도시 정글을 콘셉트로 페리에만의 ‘차원이 다른 특별함(Extraordinaire)’을 전달하기 위해 강렬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하여, 3가지 디자인의 페리에 유리병 제품과 백팩, 자전거, 스웨터, 가죽노트, 카드보드 트로피 등 5가지 라이프 스타일의 캡슐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인다.
페리에는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꾸준히 유명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페리에의 철학과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함께한 후안 트라비에소는 “페리에는 150년의 역사를 통해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해왔다. 그 동안 페리에가 진행한 모든 예술적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로 하여금 각자의 창의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나 역시 그런 페리에의 지원과 믿음에 이번 협업을 진행하며 한 단계 성장하고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배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페리에x와일드 에디션은 오는 10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10 꼬르소 꼬모서울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런칭 행사가 진행되는 10월 26일에는 후안 트라비에소가 한국을 방문하여 직접 고객을 만나 에디션 런칭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페리에x와일드 에디션 론칭을 기념하여 국내 바텐딩의 국가 대표라 불리는 르챔버의 박성민 바텐더가 특별한 와일드 칵테일 '밀림(the jungle)을 선보인다. 페리에x와일드 에디션의 강렬한 야생의 이미지와 동양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만든 '밀림' 은 인도네시아의 자스민, 태국의 레몬그라스, 중국의 리치와 드래곤프루츠를 사용하여 만든 특별한 와일드 칵테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르챔버에서 한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
<밀림( the jungle) 칵테일 레시피>
재료 : 드래곤 프루츠 1/4ea, 화이트 럼이 들어간 레몬그라스 50ml, 라임주스 30ml, 자스민 시럽15ml, 리치 리큐르 10ml, 페이쇼 비터 4dash, 페리에
가니시 : 레몬그라스 스틱, 드래곤 프루츠, 라임, 인디안 페퍼
1. 드래곤 프루츠 1/4를 사각으로 자른다.
2. 쉐이커에 준비된 재료를 얼음과 함꼐 모두 넣은 후 쉐이킹한다.
3. 준비한 드래군 프루츠에 2를 넣은 후 손질된 용과 껍질을 넣고 얼음을 가득 채운다.
4. 차갑게 칠링된 페리에를 글라스 가득 채워준다.
5. 가니시로 레몬그라스 줄기, 드래곤 프루츠, 라임으로 장식 후 마지막으로 인디안 페퍼를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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