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해서 더 부드럽다 '더 스무드 바이 임페리얼'
순수해서 더 부드럽다 '더 스무드 바이 임페리얼'
  • 이상민 에디터
  • 승인 2017.12.12 14:22
  • 조회수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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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부드러운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희소성이 높은 17년 숙성 몰트 원액만을 사용한 35도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출시됐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은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35도 저도주다.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지 않고 진귀한 17년산 퓨어 몰트 위스키 원액만을 순수하게 사용해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보여주는 내적, 외적인 ‘궁극의 부드러움’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카치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시장에서 품격 높은 부드러움을 찾는 품격 있는 리더들을 닮은 모습으로, 그들의 높은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한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부드러운 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메카 스페이사이드의 키스 빌리지가 가진 천혜의 환경, 글렌키스 증류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니크한 부드러움이 더해진 원액을 시그니처로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목넘김을 완성했다.


디자인에서도 품격을 드러냈다. 비스포크 정장을 입은 듯한 스타일리시한 보틀 컬러와 품격을 높이는 화이트골드 엣지의 조화로 품위있는 남성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표현했다. 17년간 숙성된 원액의 품위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내면의 멋과 외적인 스타일을 가꿀 줄 아는 현대 남성들의 매력이 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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