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이면 충분..중국 토종 SUV 10선
2000만원이면 충분..중국 토종 SUV 10선
  • 카가이 인턴
  • 승인 2018.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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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UV시장은 수입 브랜드가 아닌 토종 브랜드의 독점화 현상이 점점 심화하고 있다. 중국 자국 브랜드 SUV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 브랜드의 기술과 품질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중국 소비자가 SUV와 같이 차체가 크고 실내 공간이 넓은 차량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해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SUV 개발에 주력한다.



2017년 중국 자동차 시장을 분석해보면 세단보다 SUV 차량이 더 많이 팔렸다.  '카가이 차이나 모빌리티'에서 중국인이 사랑한 토종 SUV TOP 10을 조사했다.  대부분 1.5L 전후의 가솔린 터보 엔진을 달고 최고출력은 120-150마력에 포진한다.  연비 역시 12-14km/L가 대부분이다. 가격대는 1000만원대 후반이 가장 많다.

1. 하푸H6 (哈弗H6 , 2017년도 총 판매량: 50만6362대)


창청자동차의 하푸H6은 디자인 경쟁력이 뛰어나다. 수입 브랜드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으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SUV모델이다. 가격은 1518만~2509만원이다.

2. 바오쥔510 (宝骏510, 2017년도 총 판매량: 36만3949대)


세련된 디자인으로 중국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차량이다. 가격은 897만~1143만원이다.

3. 촨치GS4 (传祺GS4, 2017년도 총 판매량: 33만7330대)



2017년 상반기에는 하푸H6의 판매량을 압도하기도 했던 하푸H6의 라이벌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은 2063만~2292만원이다.

4. 보위에 (博越, 2017년도 총 판매량: 28만6757대)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 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이더 자동주행장치(ACC)와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 능동적 안전시스템도 갖췄다. 가격은 1686만~2697만원이다.

5. 창안CS75 (长安CS75, 2017년도 총 판매량: 24만95대)



SUV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창안자동차가 출시한 대형 SUV모델이다.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차량이다. 가격은 1363만~3158만원이다.

6. 롱웨이RX5 (荣威RX5, 2017년도 총 판매량: 23만6766대)



상하이자동차가 IT 거대기업 알리바바와 기술 협력으로 출시한 모델이다. RX5에는 알리바바의 운영체제인 윈OS를 탑재하여 알리페이(支付宝),가오더(高德)네비게이션 등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05만~3192만원이다.

7. 하푸H2 (哈弗H2, 2017년도 총 판매량: 21만5100대)



하발의 H시리즈 중 하나로 H6보다는 조금 작은 소형 SUV다.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가격은 1483만~2030만원이다.

8. 동펑펑광580 (东风风光580, 2017년도 총 판매량: 17만6309대)



중국 SUV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SUV모델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차 위치 확인, 원거리 잠금,  성능 및 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차내에서 비행기 표 및 기차표 예약,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가격은 1348만~2102만원이다.

9. 창안CS35 (长安CS35, 2017년도 총 판매량: 15만1622대)



스포티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다. 가격은 1178만~1588만원이다.

10. 디하오GS (帝豪GS, 2017년도 총 판매량: 15만1026대)



상하이자동차에서 출시한 소형 SUV다. 가격에 비해 풍부한 옵션으로 가성비 최고의 차량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은 1329만~1910만원이다.

강혜지 에디터 carguy@cat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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