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판매 이어나가는 르노삼성 QM6 GDe…중형 가솔린 SUV 판매 2만대 돌파
꾸준한 판매 이어나가는 르노삼성 QM6 GDe…중형 가솔린 SUV 판매 2만대 돌파
  • 김진영 에디터
  • 승인 2018.09.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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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QM6 가솔린 모델 QM6 GDe가 지난 8월 일년 동안 1만9410대가 판매된 것에 이어, 9월에도 19일 기준 천여 대가 출고돼 누적 판매 2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첫 출시 이후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시 후 지난 7월까지 QM6 GDe의 월 평균 판매 대수는 1553대다.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QM6 GDe의 주요 특징은 정숙성과 경제성이 언급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GDe 전 트림의 앞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했다. QM6 GDe의 복합 연비는 11.7km/L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보다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2480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대도 QM6 GDe의 인기비결이다. 실제 QM6 GDe의 판매는 ‘RE’ 이상의 고급 트림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2019년형 QM6 출시 이후로는 새로 추가된 최상위 트림 ‘QM6 GDe RE 시그니쳐’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그 밖에 QM6 GDe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애플 카 플레이가 지원되는 8.7인치 S-Link 내비게이션 시스템, 동급 최초로 센터포인트®2가 적용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의 기능들이 기본 또는 선택 사양으로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그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내 가솔린 SUV 시장에 등장한 QM6 GDe는 편안하면서도 합리적인 도심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성공적으로 선점한 모델”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2.0 디젤과 2.0 가솔린 두 가지 엔진 모델로 판매 중인 QM6는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모델이다. 부산공장에서 국내 판매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김진영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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