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닛산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닛산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김진영 에디터
  • 승인 2018.09.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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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019 닛산 알티마(Nissan Altima)’에 '키너지 GT(Kinergy GT)'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캠리’ 최신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데 이어 닛산 중형 세단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체결했다. 미국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다. 특히 장마철 젖은 노면과 겨울철 결빙된 눈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고 핸들링 성능과 저소음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2019 닛산 알티마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VC-터보 엔진(가변 압축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주행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압축비가 적용돼 높은 연료 효율과 함께 강력한 출력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리전트 4륜 구동 AWD(Intelligent All-Wheel Drive) 시스템도 적용되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아우디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와 2015년 포르쉐의 SUV 스포츠카 마칸을 비롯해 2016년 BMW 뉴 7시리즈와 닛산의 픽업 트럭 프론티어, 아우디 Q7과 SQ7, 벤츠 GLC와 GLC 쿠페,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등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진영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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