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상하이모터쇼..신형 아우디 Q3 주목!
세계 최대 상하이모터쇼..신형 아우디 Q3 주목!
  • 남기연 에디터
  • 승인 2019.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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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모터쇼로 자리 잡은 중국 상하이 모터쇼가 4월 1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2019 서울모터쇼가 7일 막을 내리면 자동차 업계의 거물들이 상하이로 출동한다.  이번 2019 상하이 모터쇼에는 20개 국가 1000여 자동차 관련 기업이 참여해 36만평 규모의 박람회장을 꽉 채운다. 각국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하이 모터쇼에 어떤 차종이 기대를 받고 있는지 알아보자. 

1. 아우디 신형 Q3

아우디 신형 Q3
아우디 신형 Q3
아우디 신형 Q3
아우디 신형 Q3

콤팩트 SUV 아우디 Q3는 2013년 중국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이후 고급 콤팩트형 SUV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지 출시 5년이 지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형을 개발해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신차의 앞모습은 마치 Q5 축소판을 보는 듯하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8각형으로 모서리도 분명해졌다. 헤드램프 유닛에는 풀 LED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빔에는 자가 적응 기능이 있어 스마트한 조명을 제공한다. 차체 사이즈도 업그레이드됐다. 휠베이스가 77mm 늘어나면서 2열 좌석이 편해졌다. 내부 공간은 Q5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에 10.25인치 풀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옵션에 따라 12.3인치 화면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엔진은 1.4T 및 2.0T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그 중 1.4T 엔진의 최대출력이 150마력, 최고토크가 25.5kgf.m에 달한다. 2.0T 고출력 엔진은 최대출력이 220마력, 최대토크가 35.7kgf.m가 나온다. 모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리며 2.0T 모델은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에는 하반기 출시 가능성이 점쳐진다. 

2. 토요타 신형 RAV4

도요타 신형 RAV4
중국 현지모델 토요타 신형 RAV4
도요타 신형 RAV4
SUV 답게 다이내믹해진 토요타 신형 RAV4
도요타 신형 RAV4
도요타 신형 RAV4

서울모터쇼에 이어 상하이 모터쇼에 토요타 신형 RAV4가 데뷰한다. 1994년 탄생해서 지금까지 25년이 지났다. RAV4는 중저가 가격대에 뛰어난 품질과 무난한 성능으로 특히 가성비로 좋은 차로 중국 소비자들의 호감을 샀다. 올해 토요타의 새로운 플랫폼 TNGA를 적용한 신형 RAV4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콤팩트 SUV 시장의 가장 핫한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 둥그스름했던 디자인에 비해 훨씬 다이내믹해졌다. 토요타의 새로워진 디자인 언어를 적용, 3단 수평 라디에이터 그릴과 양측 날카로운 헤드라이트가 어우러져 강인한 느낌을 풍긴다. 동시에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다리꼴로 디자인해 하이랜더 느낌까지 더한다. 
신형 RAV4 내부 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 콘셉트를 사용했다. 이전 모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아발론과 비슷하게 거대한 플로팅식 센터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했다. 파워트레인은 2.0L와 2.5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자동 8단변속기 또는 무단 자동변속기(CVT)와 맞물린다.  2.5L 가솔린 엔진을 단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온다고 알려졌다. 


3. 링크앤코 03

링크앤코 03
링크앤코 03
링크앤코 03
링크앤코 03

중국 1위의 토종 브랜드 지리자동차가 볼보 인수 이후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领克)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고성능 스포츠카 링크앤코 03 고성능버전과 03 PHEV, 02 PHEV 총 3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링크앤코 03은 브랜드 첫 스포츠카다. 출시와 함께 뛰어난 주행성능과 핸들링으로 자동차 애호가를 사로잡았다. 고성능 버전은 출력이 높아진다. 2.0T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이 무려 350마력, 최대토크는 42.9kgf.m에 달한다.  5.3초면 시속 100km/h까지 도달한다. 외관은 고성능차 답게 앞 펜더를 넓게 처리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현재 스페인에서 도로 테스트를 마치고 출격 준비중이다.  

남기연 에디터 gy.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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