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입차 판매 호조 ... 최다판매모델 BMW 320d
6월 수입차 판매 호조 ... 최다판매모델 BMW 320d
  • 카가이 취재팀
  • 승인 2016.07.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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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이어 6월에도 국내 수입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23,435대로 5월 대비 2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3.5% 감소한 수치지만, 3월부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월까지의 누적 판매대수는 116,749대로 2015년(119,832대) 보다 2.6% 감소했다.

6월 판매 증가는 신차발표 효과와 더불어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끝나는 마지막 달이었기 때문이다. 6월 국산차 판매량 역시 전년동월 대비 19.1% 증가한 16만1062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BMW(4,820대)가 벤츠(4,535대)앞서 1위를 지켰다. 하지만 2016년 누적 판매대수는 벤츠(24,488대)가 BMW(23,154)에 앞서 있다.

상위권 브랜드의 쏠림 현상도 심해 BMW, 벤츠, 아우디(2,812대), 폭스바겐(1,834대) 등 상위 4개사가 전체의 59.7%에 이르는 14,001대를 팔았다.

연료별로는 디젤차량이 전체의 58.4%인 13,685대가 팔렸다. 가솔린은 7821대(33.4%), 하이브리드 1917대(8.2%), 전기차 12대(0.1%) 순이다. 크기별로는 2천cc 미만의 중소형 세그먼트에서 전체의 2.3%인 12,258대가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320d(895대), 렉서스 ES300h(743대),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매틱(727대) 순이었다.

KAIDA의 윤대성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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