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페스티벌' 연다
현대차,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페스티벌' 연다
  • 제갈원 에디터
  • 승인 2019.05.09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 벨로스터 N컵
현대 벨로스터 N컵

현대차가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벨로스터 N컵’과 기존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를 결합한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현대차는 두 대회를 통합 운영해 대회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참가 선수들과 모터스포츠 팬 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를 보유한 동호회 고객을 초청해 경기 관람은 물론 본인의 차로 서킷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하는 한편, 유명 BJ의 인터넷 생중계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일반 고객들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003년부터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현대 N 페스티벌’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공동 개최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이 보다 다양한 경기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서는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하위 클래스)'와 '기아 모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1일(토)부터 11월 10일(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및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며 총 8라운드의 레이스에 약 16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한다(※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는 6라운드까지 운영).

특히 6월 8일(토)~9일(일) 영암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 아반떼컵은 내구 레이스로 진행돼 참가 선수들이 지구력을 겨루고 차량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원메이크 레이스를 '현대 N 페스티벌'이라는 대회명으로 통합해 대회 운영의 효율성과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차량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탄탄한 내구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갈원 에디터 won.jegal@carguy.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