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인도 완성차 시장에서 무결점 품질 인정 받아
만도, 인도 완성차 시장에서 무결점 품질 인정 받아
  • 강민지 에디터
  • 승인 2019.08.21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현지 완성차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 1) 타타모터스 Guenter Butschek CEO(왼쪽 4번째), 만도 인디아 오세준 법인장(왼쪽 5번째), 만도 인디아 Sarathi 부법인장(왼쪽 6번째)
사진 1) 타타모터스 Guenter Butschek CEO(왼쪽 4번째), 만도 인디아 오세준 법인장(왼쪽 5번째), 만도 인디아 Sarathi 부법인장(왼쪽 6번째)

만도는 지난 8월 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TATA Motors Annual Suppler Conference 2019’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품질수준을 제공한 공급업체에게 수여하는 품질대상(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만도의 품질과 기술력이 인도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만도는 2014년부터 브레이크 제품을 공급하며 타타모터스(TATA Motors)와 거래를 시작했다.

타타모터스는 캘리퍼, 마스터 부스터 등 브레이크 시스템의 무결점 품질과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양산한 전자식 조향장치(EPS : Electric Power Steering)에 대한 만족감을
이번 시상을 통해 만도에게 전달했다.

만도 인디아 오세준 법인장은 “만도가 인도에 진출한 이후 로컬 시장 환경을 맞추기 위해 전 직원과 합력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만도가 인도 시장에서 진정한 파트너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만도는 지난 6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마힌드라 & 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 ‘Supplier Meet’ 행사에서 조향(Steering) 부문 최고 협력업체상과 최고 개발업체상을 수상하며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만도 관계자는 “품질제일을 모토로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인도 현지자동차 업체들로부터 만도제품의 우수성을 공인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여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인도에 첫 진출한 만도는 제동(Brake), 조향(Steering), 현가(Suspension) 등의 자동차 섀시 제품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인도 내에서도 차량 토탈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 2) Anjali Singh 아난드 그룹 회장(오른쪽 3번째), 마힌드라 & 마힌드라 Pawan Goenka 대표이사(오른쪽 4번째), 만도 인디아 Sarathi 부법인장(오른쪽 2번째)
사진 2) Anjali Singh 아난드 그룹 회장(오른쪽 3번째), 마힌드라 & 마힌드라 Pawan Goenka 대표이사(오른쪽 4번째), 만도 인디아 Sarathi 부법인장(오른쪽 2번째)

만도 인디아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 타타모터스, 마힌드라, 마힌드라 등 로컬업체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연5천억원의 만도 인디아 매출은 향후 연평균 15% 이상 고속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민지 에디터 carguy@carguy.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