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슈]작은 체구,넓은 공간..앙증맞은 1천만원대 전기차 2종
[중국이슈]작은 체구,넓은 공간..앙증맞은 1천만원대 전기차 2종
  • 전한나 에디터
  • 승인 2019.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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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이iEV6E 청춘 버전
장화이iEV6E 청춘 버전

 

장화이(江淮)자동차 산하의 신에너지차 장화이iEV6E 청춘 버전은 소형 순전기차다. 보조금이 적용된 판매가는 6만5500~7만5500 위안(한화 1107만~1276만 원)으로 정말 저렴하다.  지난 8월 27일 출시된 장화이iEV6E 청춘 버전은 외관과 동력사양이 눈 여겨 볼만하다.

 

장화이iEV6E 청춘 버전
장화이iEV6E 청춘 버전

 

외관의 경우 내연기관에 달린 흡기 라디에이터그릴을 모양만 만들고 덮어 버려 전기차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이외에도 헤드라이트는 스포츠버전과 동일하다. 좁고 긴 날카로운 선이 추가됐다.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을 배합해 차체 하단부를 감싸는 선을 넣어 멋을 냈다. 차량 크기는 전장 3630mm, 전폭 1670mm, 전고 1475mm이며 휠베이스는 2390mm이다.

 

장화이iEV6E 청춘 버전 내부
장화이iEV6E 청춘 버전 내부

 

인테리어는 가죽 질감의 다기능 핸들, 7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회전 손잡이식(조그셔틀) 기어변속기를 탑재한다. 편의장치로 후진 영상 및 장애물 감지장치, 타이어 압력감지 시스템, 4도어 파워윈도가 기본이다. 

동력의 경우 최대출력 75마력, 최대토크 16.8kgf.m를 낸다. 배터리 용량은 34.9kWh의 인산철 리튬배터리를 사용한다. NEDC 종합주행거리는 310km에 달하며 고속충전도 가능하다.

오라(欧拉)R1 패밀리 버전
오라(欧拉)R1 패밀리 버전

 

중국 SUV 1위 업체인 장성(长城)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오라(欧拉) R1 패밀리 버전도 출시됐다. 보조금 적용 후 판매가는 7만3800 위안(한화 1247만 원)이다. 주행거리는 NEDC 기준 351km이다.

오라R1 패밀리 버전의 마케팅이 독특하다. 오라와 중국의 주요 자동차 사이트들은 “아동수호자연맹”을 맺었다. 오라R1 패밀리 버전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아동안전시트, 주행기록기, 아동스마트시계 등 아동 안전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오라R1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전면부는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바탕에 원형 헤드라이트로 포인트를 줬다. 폐쇄식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어울려 귀여운 외형을 띄고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3495mm, 전폭 1660mm, 전고 1560mm이며 휠베이스는 2475mm이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상응하도록 동글동글한 곡선을 사용했다. 끝이 둥근 테일 램프는 시인성이 뛰어나다.

오라(欧拉)R1 패밀리 버전 내부

 

내부 인테리어도 둥근 원형 요소를 많이 사용해 포근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낸다. 가죽 질감의 레자 시트와  9인치 센터패시아 액정화면은 복고풍 느낌이다. 

동력장치는 최대출력 48마력,최대토크 12.8kgf.m의 영구자석모터에 용량 33kWh인 배터리를 탑재했다. NEDC 종합주행거리 351km이다. 고속충전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5%에서 80%까지 도달하는데 40분 걸린다.

전한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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