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입차판매 일본차 직격탄..최대 1600만원 할인 Q7 2위로
9월 수입차판매 일본차 직격탄..최대 1600만원 할인 Q7 2위로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19.10.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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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1만8122대 보다 11.5% 증가, 2018년 9월 1만7222대 보다 17.3% 증가한 2만204대로 집계됐으며 2019년 9월까지 누적대수 16만7093대는 전년 동기 누적 19만7055대 보다 15.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707대, BMW 4249대, 아우디(Audi) 1996대, 미니(MINI) 1031대, 볼보(Volvo) 996대, 지프(Jeep) 928대, 랜드로버(Land Rover) 492대, 렉서스(Lexus) 469대, 포드(Ford/Lincoln) 392대 등으로 렉서스와 토요타가 일본차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던 지난달과 판매에서 많은 감소를 보였다.

토요타(Toyota) 374대, 재규어(Jaguar) 317대, 푸조(Peugeot) 290대, 폭스바겐(Volkswagen) 174대, 포르쉐(Porsche) 171대, 혼다(Honda) 166대, 캐딜락(Cadillac) 132대, 마세라티(Maserati) 125대, 시트로엥(Citroen) 53대, 인피니티(Infiniti) 48대, 닛산(Nissan) 4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4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4대였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7649대(87.4%), 일본 1103대(5.5%), 미국 1452대(7.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670대(72.6%), 디젤 4466대(22.1%), 하이브리드 1031대(5.1%), 전기 37대(0.2%) 순이었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883대), 아우디 Q7 45 TFSI quattro(151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210대)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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