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장 잘 팔린 벤츠 E클래스…1년간 3만9782대 팔았다
2019년 가장 잘 팔린 벤츠 E클래스…1년간 3만9782대 팔았다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20.01.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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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9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2만5514대 보다 17.9% 증가, 2018년 12월 2만450대 보다 47.1% 증가한 3만72대로 집계됐으며 2019년 12월까지 연간 누적대수 24만4780대는 2018년 동기 26만705대 보다 6.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만8133대, BMW 4만4191대, 렉서스 1만2241대, 아우디 1만1930대, 토요타 1만611대, 볼보 1만570대, 지프 1만251대, 미니 1만222대, 혼다 8760대, 포드 8737대, 폭스바겐 8510대, 랜드로버 7713대, 포르쉐 4204대, 푸조 3505대, 쉐보레 3270대, 닛산 3049대, 재규어 2484대, 인피니티 2000대, 캐딜락 1714대, 마세라티 1260대, 시트로엥 962대, 람보르기니 173대, 롤스로이스 161대, 벤틀리 129대였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6만3498대(66.8%), 2,000cc~3,000cc 미만 6만2724대(25.6%), 3,000cc~4,000cc 미만 1만3623대(5.6%), 4,000cc 이상 2566대(1.0%), 기타(전기차) 2369대(1.0%)로 나타났다. 연간 국가별로는 유럽 18만4147대(75.2%), 일본 3만6661대(15.0%), 미국 2만3972대(9.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4만453대(57.4%), 디젤 7만4235대(30.3%), 하이브리드 2만7723대(11.3%), 전기 2369대(1.0%) 순이었다.

2019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만360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만259대), 렉서스 ES300h(7293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박은석 이사는 “2019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감소세 등으로 2018년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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