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편의장비 추가한 2020 코나 일렉트릭 출시…4690만원부터
현대차, 편의장비 추가한 2020 코나 일렉트릭 출시…4690만원부터
  • 권신혜 에디터
  • 승인 2020.0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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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년형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2020년형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가 다양한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2020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 전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해 더욱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장착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활용한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등 차량 내부 공기질 개선에 힘썼으며, 고객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뒷자리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에서 1만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올랐다”며 “1회 충전으로 406km 주행 가능한 동급 최대 수준 항속거리를 보유했고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보강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90만원, 프리미엄 4890만원이다.

권신혜 에디터 sh.kw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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