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포뮬러E 챔피언십서 시즌 두 번째 우승
BMW, 포뮬러E 챔피언십서 시즌 두 번째 우승
  • 최민우 에디터
  • 승인 2020.01.2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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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BMW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BMW

 

BMW 19(현지시간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Championship) 시즌  번째 경기에서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츠(BMW i Andretti Motorsport) 소속의 신예 드라이버 막시밀리안 귄터(Maximilian Günther, 독일) 우승했다고 밝혔다. BMW 이로써 지금까지 개최된  3번의 포뮬러챔피언십에서 2 연속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됐다.

 

올해 22세인 막시밀리안 귄터는 이번 우승으로 포뮬러 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시리즈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츠는 2 연속 우승에 힘입어 총점 25점을 획득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날 예선에서 2라운드 우승에 빛나는 팀의 간판 드라이버 알렉산더 심스(Alexander Sims, 독일) 1 그룹으로 출발했으나 미끄러운 트랙 컨디션으로 인해 고전했다 바퀴째까지 선두에서 달린 심스는 결국 15위에 머무르고 말았다반면, 3그룹에서 출발한 귄터는 앞그룹 경기로 인해 다소 건조된 트랙의 이점을 적극 활용했으며슈퍼폴을 통해 본선 레이스 그리드  앞줄을 배정받았다.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막시밀리안 귄터(22)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막시밀리안 귄터(22)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  심스는 중간 그룹에서 선전을 펼쳤지만보호벽과 충돌한  리타이어(Retire)했다 앞줄에서 출발한 귄터는 상위 3위권에 안착했고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는 치열한 선두 접전을 벌였다이후 BMW iFE.20 에너지 효율성과 뛰어난 전략에 힘입어 마지막 바퀴에서 안토니오 펠릭스 다코스타(António Félix da Costa, 포르투갈) 추월하고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BMW 그룹 모터스포츠 총괄인 옌스 마쿼트(Jens Marquardt) “오늘의 우승은 막시밀리안 귄터와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츠 팀이 함께 이뤄낸 탁월한 성과라며 “우리는 마지막 바퀴에서 안토니오의 차량에 냉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했고예측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며 마지막 바퀴에서 그를 추월할  있었다 말했다.

 

막시밀리안 귄터는 “산티아고에서 포뮬러 우승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 출발 포지션이  좋지는 않았지만 어택 모드(ATTACK MODE)  사용해 선두에 진입할  있었으며더위 속에서 배터리 온도 관리를  한것이 가장 주효한 전략이었던  같다 말했다.

 

귄터의 우승으로   명의 우승 드라이버를 보유하게  BMW 내달 15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시즌 4번째 경기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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