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최초 전기차는 '쇼커'..FCA그룹 상표권 유출
지프 최초 전기차는 '쇼커'..FCA그룹 상표권 유출
  • 장희찬 에디터
  • 승인 2020.03.1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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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최악의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FCA(파아트-크라이슬러)그룹 내부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국 특허청에 FCA 그룹이 등록한 상표권 목록이 공개됐다.

3월 6일자로 등록된 미국 특허청 관련 리스트에는 아파치, 토마호크, 파루트, 탑독, 쇼커, 오렌지 필즈 등이 적혀 있다. 특이하게도 오렌지 필즈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인 Peels 아닌 PeelZ 사용한다. 이러한 등록 상표권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모델명을 기반으로 사용처를 유추해볼 있다.

2003 닷지 토마호크 콘셉트 

 아파치는 예전 지프 브랜드와 관련이 . 지프의 새로운 모델의 이름이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혹 기존 모델의 새로운 바리에이션으로 명명되었을 수도 있다. 토마호크는 2003년에 공개된 바이퍼 10기통 엔진을 장착한 닷지 콘셉트 모터사이클인 토마호크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추정된. 기존 FCA 제품과는 관계가 없지만, 파아웃은 기존 지프가 발표했던 사파리 콘셉트 제품의 이름 하나인 웨이아웃과 비슷한 이름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유추는 지프가 작년 공개했던 '이스터 사파리' 콘셉트 모델과 연동해 주목해 볼 수 있. 이스터 사파리 콘셉트 모델은 올 부활절에 6개의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위에 언급된 6 이름이 각각 명명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등록된 상표권 중에 '쇼커'라는 이름은 전기의 ‘Shock’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프 최초의 완전 전기차 모델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밝혀진 것은 없다. 3 지프 콘셉트 모델들이 공개될 때 정답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장희찬 에디터 j.ja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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