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쉐보레 효과로 12.3% 성장…베스트셀링 모델 폭스바겐 티구안
수입차, 쉐보레 효과로 12.3% 성장…베스트셀링 모델 폭스바겐 티구안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20.04.03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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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티구안
2020년형 티구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 1만6725대 보다 21.4% 증가, 2019년 3월 1만8078대 보다 12.3% 증가한 2만304대로 집계됐으며 2020년 1분기 누적대수 5만4669대는 전년 동기 5만2161대 보다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093대, BMW 4811대, 쉐보레 1363대, 볼보 1162대, 아우디 1151대, 폭스바겐 1072대, 미니 972대, 포르쉐 831대, 지프 561대, 포드 534대, 랜드로버 493대, 토요타 413대, 렉서스 411대, 닛산 285대, 푸조 239대, 혼다 232대, 링컨 189대, 캐딜락 158대, 시트로엥 97대, 재규어 73대, 인피니티 65대, 마세라티 52대, 람보르기니 22대, 벤틀리 17대, 롤스로이스 8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704대(67.5%), 2000cc~3000cc 미만 4393대(21.6%), 3000cc~4000cc 미만 1438대(7.1%), 4000cc 이상 162대(0.8%), 기타(전기차) 607대(3.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093대(79.3%), 일본 1406대(6.9%), 미국 2805대(13.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181대(60.0%), 디젤 5491대(27.0%), 하이브리드 2025대(10.0%), 전기 607대(3.0%) 순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022대), BMW 520(64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613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박은석 이사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 신차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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