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4240만원부터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4240만원부터
  • 우정현 에디터
  • 승인 2020.09.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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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2021년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7인승 MPV로, 개방감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대표 패밀리카다. 특히,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지난 6월 재고가 모두 판매됐다.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이에 시트로엥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 1.5ℓ BlueHDi 엔진으로 단일화 하고,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모터라이드 테일게이트, 포레스트 블루 외관 컬러 추가 및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 코너링 기능포함 제논 헤드램프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수요가 집중됐던 1.5리터 BlueHDi 엔진으로 단일화 됐다. 최고출력 131마력, 실사용 영역인 1,750rpm에서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4.5km/ℓ(도심 13.5km/ℓ, 고속 16.0km/ℓ)이다.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시트로엥,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특히, 대표적인 국내 고객 선호 옵션인 가죽시트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 레저활동 증가로 장거리 여행이 잦아진 만큼 마사지기능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제논 헤드램프와 모터라드 테일게이트가 추가돼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정지기능 포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기능을 비롯한 15가지의 폭넓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다.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부가세 포함 1.5 샤인 4240만원(하프레더시트, 1열 수동 및 마사지시트)과 1.5 샤인팩 4590만원(가죽시트, 1열 전동 및 마사지시트)이다.

송승철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사랑해주신 만큼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 2021년형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트로엥만의 편안함과 유니크한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현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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