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빠른 전기차..궁금증 자아낸 '모델S 플레이드'
세계서 가장 빠른 전기차..궁금증 자아낸 '모델S 플레이드'
  • 최경헌 에디터
  • 승인 2020.10.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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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세카(Laguna Seca) 레이스트랙 위에서 주행 중인 모델 S 플레이드의 프로토타입 [Tesla]
라구나 세카(Laguna Seca) 레이스트랙 위에서 주행 중인 모델 S 플레이드의 프로토타입 [Tesla]

테슬라 차량 가운데 최고 성능을 내는 '모델 S 플레이드'가 공식 출시됐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언급은 3열 좌석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테슬라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모델 S 플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모델 S의 성능을 극대화한 버전이다. 테슬라는 즉시 주문을 받기 시작했지만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기존 일론 머스크가 밝힌 플레이드 출시일은 2020년 여름이었다. 하지만 테슬라는 출시일을 2021년 하반기로 연기했다. 라구나 세카(Laguna Seca) 레이스트랙 위에서 주행 중인 모델 S 플레이드 프로토타입도 공개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델 S 플레이드 [Tesla]
테슬라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델 S 플레이드 [Tesla]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3열 좌석의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성인 승객을 위한 것으로서, 아동만 앉을 수 있었던 모델 S 3열(2012-2014년) 버전과는 다르다. 이 옵션은 모델 S 플레이드를 주문할 때는 확인이 어렵지만,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명확하게 언급했다. 

모델 S 플레이드에 대해 밝혀진 정보는 다음과 같다. 먼저 현존하는 자동차 중 가장 빠르다. 400m 쿼터백(9초)을 확보했다. 또 세 개의 모터를 단 사륜구동이다. 무려 1100마력 이상 출력이 나온다. 이 차의 주문 가격은 14만 달러(약 1억 6천만 원)에 달한다.  

모델 S로 시험 주행을 마친 모습 [Teslarati]
모델 S로 1백만km 주행을 돌파한 모습 [Teslarati]

한편 테슬라 최장 주행 기록도 나왔다. 모델 S P85 소유주 한스외르크 게밍겐(Hansjörg Gemmingen)은 무려 120만km 주행을 돌파했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최경헌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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