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분기 실적…모든 기대치 뛰어넘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모든 기대치 뛰어넘었다
  • 최경헌 에디터
  • 승인 2020.10.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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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로드스터. 테슬라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lectrek]
테슬라의 로드스터. 테슬라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lectrek]

테슬라가 3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87억7천만 달러(9조9407억 원)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치다.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증시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며 “글로벌 친환경 정책 덕분에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3% 오른 440.81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24억7천만 달러(2조7천997억 원) 증가했다.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주식시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모든 수치가 기대치를 웃돌았다. 월가는 82억 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0.55달러 실적을 예상했다. 테슬라는 이를 넘어선 87억 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0.76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 [electrek]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 [electrek]

테슬라는 “2020년 3분기는 다양한 관점에서 기록적인 시점이다. 지난 4분기 동안 19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냈고, 24억 달러를 생산설비, 서비스센터, 슈퍼차저와 다른 자본에 투자했다. 우리는 3분기에 추가 주식상여금 지출을 앞두고 있지만,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은 9.2%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6.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경헌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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