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슈]신형 카니발 꼭 닮은 MPV 빅토리..1500만원부터
[중국이슈]신형 카니발 꼭 닮은 MPV 빅토리..1500만원부터
  • 전한나 에디터
  • 승인 2020.1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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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중국 신차 시장 최대 성수기다. 11월에 출시될 주목을 끌 차량 4종을 엄선했다.

 

빅토리 (凯捷, Victory)

빅토리 (凯, Victory)

상하이GM우링(上汽通用五菱) 빅토리(凯捷)는 월 10만대 수요의 가정용 MPV 시장을 타겟으로 한 모델이다.  전통적인 MPV와는 조금 다르게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차 올 뉴 카니발 처럼 SUV 풍의 디자인이다. 고급스럽고 젊은 느낌이다. 프런트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6개의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 에어백,충돌 방지 경보, 자동 비상 제동 등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형 카니발을 꼭 닮은 빅토리 (凯捷, Victory)

전장/전폭/전고는 각 4875/1880/1690mm이며 휠베이스는 2800mm이다. 1.5T 터보엔진과 8단 CVT 변속기를 조합,최대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25.5kgf.m을 낸다. 예약 판매가는 8만 9800위안~11만 9800위안(한화 1525만~2035만 원)이며 11월 1일 출시된다. 한 달도 안 돼 예약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올 뉴 MG5(名爵5)

올 뉴 MG5(名爵5)

상하이자동차(上海汽车)의 올 뉴 MG5는 스포티한 준중형 SUV다. 90년대생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MG 3세대 디자인 언어와 밀리언급 성능을 가진 LS형 모델로 극강의 운동성능을 강조한다. 전면부는 마세라티를 벤치마킹, 다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불규칙한 선으로 채웠다. 앞부분의 가로폭을 늘렸고 양쪽에 날카로운 헤드라이트를 적용, 한층 젊어 보인다.

올 뉴 MG5(名爵5)

전장/전폭/전고는 각 4675/1842/1480mm이며, 휠베이스는 2680mm이다. 동급 모델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지만 휠베이스는 동일하다. 엔진은 1.5L 자연흡기, 1.5T 터보차저 두 종류다. 저사양 모델은 1.5L 자연흡기 엔진과 CVT 변속기가 탑재되지만, 운전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1.5T 터보차저 엔진에 7DCT 변속기가 더 적합하다. 최대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3.8kgf.m이다.

11월 출시 예정이며 판매가는 8~10만 위안(한화 1358만~1697만 원)으로 구성된다.

 

오우샹(欧尚)X5

오우샹(欧尚)X5

중국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안자동차(长安汽车) 오우샹(欧尚)X5는 준중형 SUV다.  '광택 디자인 미학'이라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사다리꼴 흡기구로 기선을 제압한다. 좁고 긴 헤드라이트를 켜면 더 날카로워진다. 또 전통적인 안개등에 늑대 발톱과 같은 형태로 공격적이다. 

오우샹(欧尚)X5

전장/전폭/전고는 4490/1860/1580mm이며 휠베이스는 2710mm이다. 1.6L 자연흡기, 1.5T 터보차저 두 가지 엔진을 제공하며 그 중 1.5T 엔진 최대출력 17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이다.

11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판매가는 6만 9900~10만 5900 위안(한화 1186~1797만 원)이다.

 

하발 추리엔(哈弗初恋, First Love)

하발 추리엔(哈弗初, First Love)

장성자동차(长城汽车)의 하발 올 뉴 H2는 ‘첫사랑’이라는 의미의 ‘추리엔(初恋)’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2030세대의 첫 번째 차’로 정의된 하발 추리엔은 눈물을 흘리는 듯한 LED 주간주행등과 같이 독특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전면부는 완전히 새로운 패밀리 디자인이다. 대형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은색 크롬도금으로 장식했다. 그릴 내부는 훈제된 벌집 모양으로 입체감을 더해준다. 강인한 느낌의  양쪽 헤드라이트가 디자인 포인트다. 

눈물을 흘리는 듯한 LED 주간주행등

전장/전폭/전고는 4472/1841/1614mm이며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 H2보다 대폭 커졌다.

11월 광저우 모터쇼 기간 동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9만 위안(한화 1526만 원)부터 시작된다.

전한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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