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美서 스탠다드 추가..4천만원대 가능
테슬라 모델Y 美서 스탠다드 추가..4천만원대 가능
  • 유호빈 에디터
  • 승인 2021.0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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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Y

미국시장에서 테슬라 모델Y의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이 공개됐다. 테슬라는 지난 8일 홈페이지 주문란에 해당 트림을 추가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4만1990달러다.

당초 모델3와의 판매 간섭으로 인해서 판매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 롱레인지의 후륜구동 버전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었다. 현지에서는 포드의 머스탱 마하-E가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것을 출시의 이유로 꼽았다. 마하-E 엔트리 트림의 가격은 4만3995달러다. 여기에 마하-E는 7500달러의 연방 세금이 공제된다. 세금이 공제되면 3만6495달러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테슬라는 더 이상 세금이 공제되지 않는다.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은 AWD가 아닌 단일 모터의 후륜구동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244마일(392km)이다.(EPA 기준) 0마일부터 60마일까지 도달하는 속도는 5.3초다.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과 같다.

한편 테슬라는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을 추가하면서 7인승 판매도 시작했다. 7인승 옵션을 추가하면 2열이 슬라이딩이 가능하면서 3열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 3열 승객을 위한 USB C타입 충전포트도 추가된다. 가격은 3000달러다. 다만 공간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선택율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에는 511km 주행이 가능한 모델Y 롱레인지 버전이 우선 출시된다. 올해 안에 한국에도 출시된다면 국고보조금도 100% 지원이 가능할 가격대다.

유호빈 에디터 hb.yo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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