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끝판왕 롤스로이스, 하이브리드 건너뛰고 전기차로?
럭셔리 끝판왕 롤스로이스, 하이브리드 건너뛰고 전기차로?
  • 김준수 에디터
  • 승인 2021.01.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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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롤스로이스 103EX 컨셉
2016 롤스로이스 103EX 컨셉

롤스로이스는 자체 전기차를 출시할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 토르스텐 뮬러 오트보스(Torsten Muller-Otvos)는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완전히 건너뛰고 순수 전기차에 집중할 것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카에 따르면 현재 롤스로이스의 모회사인 BMW가 독일에서 팬텀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토타입은 기본적으로 전기로 작동되도록 변환된 팬텀일 뿐이며 주로 파워트레인 테스트베드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단순히 팬텀 전기차가 아니라 그 자체로 독특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롤스로이스 전기차는 BMW i7 플랫폼과 맞물려 전기 모터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터리팩(100kWh 이상)이 같은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작년 ‘사일런드 쉐도우(Silent Shadow)’라는 상표를 등록해 새로운 전기차 모델명으로 예상된다.

루나즈가 공개한 롤스로이스 전기차
루나즈가 공개한 롤스로이스 전기차

한편, 영국의 클래식 전기차 스타트업 ‘루나즈(LUNAZ)’는 1961년형 롤스로이스 팬텀V와 실버클라우드로 제작된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김준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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