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2600만원 싼 엔트리 타이칸 EV 출시..후륜구동
포르쉐,2600만원 싼 엔트리 타이칸 EV 출시..후륜구동
  • 김준수 에디터
  • 승인 2021.01.20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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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가 저렴한 버전의 타이칸을 20일 출시했다.
기존 중국에서만 판매하던 후륜구동 모델로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포르쉐 타이칸 엔트리
포르쉐 타이칸

표준 파워트레인은 기본 성능 배터리팩(79.2kWh)은 최고 출력 402마력, 최장 주행거리는 430km다. 한 단계 윗급인 플러스 배터리팩(93.4kWh)은 최고 출력을 469마력까지 끌어올린다. 최장 주행거리는 482km다. 제로백은 5.1초로 동일하다. 배터리팩 옵션 차이는 없다. 또 엔트리 타이칸은 약 22분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 타이칸 실내
포르쉐 타이칸 실내

엔트리 모델 가격이 낮아진 만큼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19인치 타이칸 에어로휠, LED 헤드라이트, 6피스톤 프론트 브레이크, 4피스톤 리어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돼 있다. 타이칸 4S 붉은 캘리퍼와 다르게 엔트리 모델은 블랙 캘리퍼가 탑재됐다. 또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관리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에어 서스펜션, 20인치 및 21인치 휠, 표면 코팅 및 세라믹 코팅 브레이크 등은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다.

 타이칸 엔트리 모델 가격은 7만9900달러(한화 약 8800만원)다. 타이칸 4S(한화 약1억1400만원)보다 약 2,600만원 저렴하다. 
김준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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