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2000명 감축..한국도 사무실 축소
재규어랜드로버 2000명 감축..한국도 사무실 축소
  • 김준수 에디터
  • 승인 2021.02.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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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통의 자동차회사 재규어랜드로버가 2025년까지 재규어 브랜드 완전 전기화를 발표한지 며칠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실시한다. 현재 재규어랜드로버의 대주주는 인도 타타모터스다. 재규어랜드로버 한국 지사도 서울 을지로 센터원 사무실을 축소하고 인원 감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는 우선 2000명을 감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라인업의 전기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조직의 전면적인 검토가 이미 진행되고 있고 다음 회계연도에 글로벌 인력에서 약 2000명을 감원할 것이라는 얘기다. 또한 조직 검토는 시간급으로 지급되는 현장 직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후 출시할 재규어 전기차로는 1960년대 상징적인 고성능 E 타입 모델이 유력하다. 

한편, 타타모터스는 코로나 위기 여파에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행히 지난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김준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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