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자상자손 보장내용 체크, 자동차보험 갱신 전 필수사항
디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자상자손 보장내용 체크, 자동차보험 갱신 전 필수사항
  • 남현수
  • 승인 2021.08.09 16:47
  • 조회수 7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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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동차라는 건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편리한 기계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 든다. 자동차를 타고 우리나라 끝에서 끝까지 이동을 할 수가 있으며, 외국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국경도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편리한 자동차를 타려면 우리나라에서 의무보험으로 지정을 해놓은 자동차보험에 필수적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

자동차보험은 책임보험과 임의보험으로 구분을 지어놓았는데 책임보험은 우리나라에서 의무적으로 가입을 하도록 정해놓은 부분이라서 가입을 안 했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내는 경우도 있고 처벌을 받는 경우도 있다. 책임보험에는 대물배상과 대인배상 1이 해당을 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보험료는 일시불로 결제를 해야 한다. 비용이 고액인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가입을 하기 전에는 꼭 비교사이트(http://insucollec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에 접속을 해서 디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

대물배상은 최소 2000만 원 이상이고, 대인배상 1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가입을 해야만 법적으로 의무를 충족할 수 있다고 한다. 영업용의 차량인 경우에는 다른 조건이 더 추가가 될 수 있으니,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다. 임의보험에는 대인배상 2와 자기 신체사고, 자동차상해, 자기 차량손해, 무보험 자동차상해 등이 있다. 대인배상 2를 무제한으로 가입을 해야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서 적용을 받기 때문에 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불가피한 경우라면 꼭 무한으로 가입을 하는 걸 추천한다.

대물배상에는 현재로써는 10억 원 이상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고, 2천만 원을 최소로 하여 원하는 금액으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자기 차량손해는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가입자의 차량 수리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데 차량 가액 범위 내에서 일부 수리비나 전체 손해비용에 대해서 보상을 하도록 되어있다. 무보험 차량에 대한 상해는 앞에서 말했듯이 모든 특약에 가입을 해야만 추가적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이 무보험일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일단은 본인이 가입을 한 보험사가 자신에게 먼저 보상을 해준 후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가 상대방에게 돈을 받을 구상권을 가져가도록 처리를 해야 한다. 

자가용을 운전하는 차주가 자동차보험의 의무가입에 대해서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사실상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해외에 체류를 6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장기간 자동차를 운행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면제를 받을 수 있고, 질병이나 상해 등을 이유로 운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사가 인정을 한다면 면제가 가능하다. 또한 현역으로 입대를 하는 경우나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이 된 경우에도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관할 특별시장이나 광역시장, 그리고 도지사와 특별자치 도지사의 승인이 필요하다.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 보장 범위는 사고가 났을 경우에 대부분의 물적인 배상책임을 보장하고 있다. 대물배상에 대한 범위에는 타인의 자동차와 건물 및 집기비품이 있다. 또 도로시설물이나 가로수 등이 그 범위에 해당하며, 타인의 자동차에 실어져 운송이 되고 있던 운송 물품도 보상범위에 속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본인의 신체적인 손해를 보장해주는 특약으로는 자기 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가 있는데 둘 중 하나를 골라서 보장을 받으면 된다. 자기 신체사고의 경우에는 상해에 대한 급수별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병원비가 많이 나올 경우에는 부족할 수 있으며, 사고에서 본인의 과실이 나오는 경우에는 지급이 되는 보험금이 차감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고는 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혹시 모를 자동차사고에 대비하여 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를 이용하여 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자동차보험 자상자손 등 자동차보험에 관련된 여러 정보와 특약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가입하거나, 자동차보험 갱신기간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보험가입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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