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입차 1위 등극한 콜로라도…758대 신규등록
9월 수입차 1위 등극한 콜로라도…758대 신규등록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21.10.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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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메리칸 픽업트럭 2021 리얼 뉴 콜로라도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06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 2만2116대보다 7.7% 감소, 2020년 9월 2만1839대보다 6.6% 감소한 수치이며, 2021년 9월까지 누적대수 21만4668대는 전년 동기 19만1747대보다 12.0% 증가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245대, BMW 4944대, 볼보 1259대, 아우디 1150대, 쉐보레 1022대, 미니 961대, 폭스바겐 817대, 렉서스 644대, 지프 592대, 혼다 513대, 포르쉐 490대, 토요타 436대, 포드 296대, 랜드로버 286대, 푸조 217대, 링컨 164대, 캐딜락 100대, 시트로엥 85대, 벤틀리 65대, 마세라티 50대, 람보르기니 34대, 롤스로이스 20대, 재규어 16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658대(62.0%), 2000cc~3000cc 미만 5182대(25.4%), 3000cc~4000cc 미만 2028대(9.9%), 4000cc 이상 202대(1.0%), 기타(전기차) 336대(1.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639대(81.5%), 미국 2174대(10.7%), 일본 1593대(7.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9689대(47.5%), 하이브리드 5569대(27.3%), 디젤 2608대(12.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204대(10.8%), 전기 336대(1.6%) 순이었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쉐보레 Colorado(758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MATIC Coupe(578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MATIC(55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반도체 수급 난에 기인한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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