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레인저, 미국서 풀체인지 연말 출시..국내는?
포드 레인저, 미국서 풀체인지 연말 출시..국내는?
  • 유호빈 에디터
  • 승인 2021.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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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4세대 위장막(사진출처=포드유럽 유튜브)
포드 레인저 4세대 위장막(사진출처=포드유럽 유튜브)

중형 픽업트럭인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모델이 연말 등장한다 이미 미국 현지에서 레인저 풀체인지 모델의 위장막 모델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말 출시를 예고하면서 위장막이 얇아져 외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미 포드 측에서 공식 티저를 공개하기도 했다.

새로운 4세대 레인저의 전면부는 동생급인 메버릭과 흡사하다. ‘ㄷ’자 형 LED 주간 주행등이 자리를 잡았다. LED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미래 이미지를 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전동화 모델을 강화하면서 이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풀모델 체인지인 만큼 새로운 T6 플랫폼도 적용됐다. 이는 포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후 순수전기차 모델까지 고려한 신형 플랫폼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실망스런 소식이다. 레인저가 국내에 상륙한지 1년도 되지않아서 미국에서 신형 모델을 공개한다는 얘기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재고처리’ 논란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포드 레인저
포드 레인저

국내의 경우 출시는 늦었지만 가격은 예상 외로 비쌌다. 와일드트랙 4990만원, 랩터 6390만원의 가격표다. 경쟁 모델인 쉐보레 콜로라도는 3830만~4649만원으로 구성됐다. 디젤엔진 임을 감안해도 차이는 꽤 커보인다.

국내 레인저 판매량은 월 200여대 전후 수준이다. 포드코리아는 10월 현재 단 50만원의 할인 만을 진행 중이다.

유호빈 에디터 hb.yo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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