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최초 3000만원대 전기차... 르노삼성자동차 2017년형 SM3 Z.E.
준중형 최초 3000만원대 전기차... 르노삼성자동차 2017년형 SM3 Z.E.
  • 카가이 취재팀
  • 승인 2016.07.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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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2017년형 SM3 Z.E.를 선보였다.

국내 유일 패밀리 세단형 전기자동차인 SM3 Z.E 2017년형 모델은 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고 외형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2017년형 SM3 Z.E.는 르노삼성자동차 패밀리룩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다.  크롬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와 LED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를 추가하고 전기차 전용 글로시 블랙 투톤 알로이휠을 달아 세련미를 더했다.

편의장치도 보강했다. 전차종에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한번의 터치로 세 번 자동 깜빡이는 방향지시등)을 기본으로 집어 넣었다. RE 모델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시스템과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이다. 색상은 구형 모델의 화이트 펄과 마르스 그레이를 클라우드 펄과 마이센 블루로 바꿨다.

가격은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이전보다 최고 190만 원 내렸다. SE 모델은 3900만원으로 준중형 전기자동차 최초로 3천만 원대를 기록했다. RE는 4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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