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무배당집중보장메디칼보험 및 삼성생명간편보장보험 & 메리츠화재케어프리보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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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빈
  • 승인 2022.01.24 15:04
  • 조회수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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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하게 보장 내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종합보험은 여러 보장을 서로 합쳐 놓은 형태로 사망이나 후유장해, 상해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있고 암, 뇌 및 심장 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지급하는 특약이 있다. 보험사마다 다 다른데 일부 종합보험에서는 운전자 관련 보장을 하는 특약을 따로 추가할 수도 있다. 계약 하나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에서 편리한 점이 있다. 또한 보장에서 중복되는 부분도 없어서 보험료에서 유리한 점이 생길 수 있다.

여러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보험료 납입일도 다 달라서 관리가 어렵기도 하고 추후 보험금 청구를 해야 할 보험사도 다양해 헷갈릴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종합보험은 1년에 단 1회만 보험료가 납입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기가 쉽고 보험금 청구 절차도 간편한 편이다. 이와 같은 종합보험을 선택할 때는 되도록 여러 보험사 정보를 비교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보를 참고할 때는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를 이용해 보는 방법이 추천된다. 라이나생명무배당집중보장메디칼보험, 삼성생명간편보장보험, 메리츠화재케어프리보험보험료 등 다양한 보험사 상품의 보험료 견적 등을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보험 구성 시 확인해야 할 특약 중 한 가지로 진단비 특약이 있다. 암과 뇌혈관 및 심장 질환 등은 중증 질환으로 분류하는데 다른 질환에 비해서 치료가 어렵다. 몇 년 동안 치료를 받다 보면 직장 생활이나 사업 등을 이어나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고난을 겪을 수 있다. 진단비는 질병 확진 시 서류 등을 제출해 청구할 수 있는 보장으로 약정된 금액대로 목돈을 받게 된다. 이를 이용해 치료비로 활용할 수도 있고 간병인 등을 고용하느라 생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암 진단비는 소액암이나 일반암, 고액암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종류에 따라 한도가 서로 다를 수 있다. 뇌와 심장 관련 질환에서는 단계별로 진단비가 달라질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의 진단비가 뇌졸중에 비해 크고 허혈성 심장질환이 급성 심근 경색증에 비해 더 크다. 진단비는 최초 1회 지급 후 소멸되는 보장 혜택이다. 또한 가입 직후 청구한 건에 대해 보험사는 이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 감액기간과 면책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면책기간이 먼저 시작되는데 해당 기간에는 보험사에서 진단비 등의 보장을 하지 않는다.

면책기간이 종료되면 그 직후에는 감액기간에 해당하는데 기간의 길이는 보험사별로 상이할 수 있다. 감액기간에는 보험금 일부만이 제공되기 때문에 보장에서 부족할 수 있다. 진단비 등이 아니더라도 수술비, 입원비 등의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수술비 특약을 확인할 때는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수술을 보장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일부 특정한 수술만을 보장하는 특약의 경우 보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종합보험 역시도 보험 가입 시기를 앞당길수록 여러 모로 유리해진다. 앞서 설명한 대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장 개시일이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가입을 미리 해두는 것이 추천된다. 또 보험료에서도 건강한 상태에서 가입 신청을 하면 보험료가 낮아질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고 나서 보험 가입을 신청한다고 해도 이를 승인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 보험사에서는 나이가 많거나 질병 등을 치료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 대해 손해율을 높게 본다. 가입에 제한이 생긴다면 유병자형 종합보험 쪽으로 알아봐야 한다. 이는 연령대가 높고 질병 등의 치료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상품이다.

다만 보장 내용을 구성할 때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보험료도 일반적인 종합보험에 비해 더 높을 수 있다.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유병자형으로 가입해야 하는 점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종합보험은 단기간 보장을 받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보험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보험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험료가 적당해야 한다. 보장 대비 보험료가 준수한 수준으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보험사마다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꼭 짚어봐야 한다. 이 경우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에서 예상 보험료 등을 대조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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