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커지는 수입차 시장, 작년보다 3.7% 증가.. BMW와 벤츠의 독주
나날이 커지는 수입차 시장, 작년보다 3.7% 증가.. BMW와 벤츠의 독주
  • 서현지 에디터
  • 승인 2017.1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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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2.3% 증가한 22,266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9,361대 보다 15.0% 증가했으며 2017년 11월까지 누적 212,660대는 전년 누적 205,162대 보다 3.7% 증가한 수치이다.

11월 한달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827대, 벤츠 6,296대, 도요타 1,345대, 렉서스 1,113대, 랜드로버 1,052대, 혼다 854대, 미니 819대, 포드 795대, 크라이슬러 713대, 볼보 679대, 닛산 460대, 푸조 312대, 재규어 279대, 인피니티 219대, 캐딜락 215대, 포르쉐 170대, 시트로엥 49대, 아우디 33대, 벤틀리 29대, 롤스로이스 7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821대(62.1%), 2,000cc~3,000cc 미만 6,655대(29.9%), 3,000cc~4,000cc 미만 1,417대(6.4%), 4,000cc 이상 350대(1.6%), 전기차 2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6,552대(74.3%), 일본 3,991대(17.9%), 미국 1,723대(7.7%)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0,602대(47.6%), 디젤 9,226대(41.4%), 하이브리드 2,415대(10.8%), 전기 23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2,266대 중 개인구매가 14,335대로 64.4% 법인구매가 7,931대로 35.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235대(29.5%), 서울 3,265대(22.8%), 부산 994(6.9%)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285대(28.8%), 부산2,149대(27.1%), 대구 1,332대(16.8%) 순으로 집계됐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1,723대), 벤츠 E300 4MATIC(1,034대), BMW 520d xDrive(818대)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원활한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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