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비인기 차량 대폭 할인...지금이 구매 적기
기아 비인기 차량 대폭 할인...지금이 구매 적기
  • 유호빈 에디터
  • 승인 2021.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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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아 K7 Premiere
기아 K7

기아가 판매가 연초부터 대폭 할인에 나섰다. K7, K9, 스팅어 등 판매가 부진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K7은 생산 일시에 따라서 최대 200만원 할인에 나선다. 지난해 11월에 생산된 차량이다. 설 명절 기본 혜택인 30만원과 세이브 오토 혜택까지 합치면 최대 280만원의 혜택(재구매 별도)을 받을 수 있다.

K7은 2019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당시 완성도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같은 해 말 출시한 그랜저에 밀려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당겼다.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기를 한껏 키우고 이름까지 K8로 변경된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이다. 모델 변경에 앞서 남은 재고처리를 위해 할인에 나선다.

THE K9 2021년형
THE K9 2021년형

지난해 11월 생산된 K9은 최대 400만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K9 역시 올해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세대 K9으로 알려진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주를 이루는 차량인 만큼 현재가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보여진다.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스팅어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큰 폭의 할인이 진행된다. 스팅어 부분변경은 제네시스의 G70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 시기가 비슷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효과를 받고있는 G70과 달리 스팅어는 신차효과 없이 판매 부진에 빠졌다. G70은 월판매량 1000대를 넘기고 있지만 스팅어는 200대 선에서 머물고 있다.

기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할인은 300만원(지난해 11월 생산)이다. 하지만 3.3L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비인기 색상에 한해 최대 800만원의 할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있는 재고 차량이 꽤나 많다는 소문이다.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풀체인지를 앞둔 스포티지도 할인폭이 크다. 특히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370만원(지난해 11월 생산)이 공식적인 할인액이다. 모하비도 최대 250만원 할인에 들어간다.

K5, 쏘렌토, 카니발 등 인기 차종을 제외하면 할인 액수가 꽤나 커보인다. 특히 평소 할인에 박하다고 알려진 기아라서 더 그렇다.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지금이 구매 적기로 보인다.

유호빈 에디터 hb.yo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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