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혼다 CR-V 위장막 포착…디자인 확 바뀐다
6세대 혼다 CR-V 위장막 포착…디자인 확 바뀐다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21.03.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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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6세대 CR-V 위장막
혼다 6세대 CR-V 위장막(사진출처=카스쿱스)

혼다자동차의 베스트셀링 SUV CR-V 차세대 모델이 위장막을 쓴 채 포착됐다. 현재 판매 중인 5세대와 달리 새로운 그릴과 각진 모습으로 확 바뀐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2년 하반기 혹은 2023년 초로 예상된다.

앞서 포착된 HR-V 위장막과 동일하게 혼다의 새로운 그릴 디자인이 적용된다. HR-V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고 쿠페형 스타일로 매만진 소형 크로스오버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6세대 CR-V는 후드 길이와 휠베이스 모두 늘렸다. 5인승만 있는 현재 CR-V와 달리 3열이 존재하는 7인승을 옵션으로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혼다 6세대 CR-V 위장막
혼다 6세대 CR-V 위장막(사진출처=카스쿱스)

보다 날렵한 모습의 헤드램프는 그릴과 한 몸을 이룬다. 더불어 기존 과격한 그릴 디자인과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의 변신한다. 테일램프 디테일은 위장막에 가려 드러나지 않지만 현 세대와 동일하게 트렁크 안 쪽을 파고드는 패턴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세대 CR-V는 큰 폭의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실내 레이아웃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 역시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다. 

혼다 6세대 CR-V 위장막(사진출처=카스쿱스)
혼다 6세대 CR-V 위장막(사진출처=카스쿱스)

보닛 길이가 늘어난 데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염두에 둔 것이다. 혼다는 2023년부터는 유럽에서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 모델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6세대 CR-V는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 CR-V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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