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미국에서 판매된 것은 17만 7000대다. 나머지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판매되었다. ·
이번 리콜은 앞좌석 시트 조절기의 나사의 결함 문제가 원인이다. 차량의 앞좌석 시트 조절기의 나사가 느슨해져 충돌 시 시트 쿠션이 움직여 탑승자의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차량의 차주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무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드는 현재까지 해당 문제로 인한 부상이 집계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포드는 이미 지난 10월 익스플로러의 배기가스 유입으로 차량 140만대에 대한 무상수리를 발표한 바 있다.
서현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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