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에 뜬 팰리세이드, '방탄차'로 이미지 굳히기 나서
빌보드에 뜬 팰리세이드, '방탄차'로 이미지 굳히기 나서
  • 제갈원 에디터
  • 승인 2019.05.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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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현대차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의 시상식 참석 등의 미국 현지 일정을 위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각 지난달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입국 직후 ‘팰리세이드’를 타고 시내에 입성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차량홍보 영상과 함께 팰리세이드를 전세계에 소개한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팰리세이드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현대차는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둔 팰리세이드를 미리 선보여, 현지 잠재 고객의 고조시키고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것은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갈원 에디터 won.jegal@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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