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추천 및 녹내장 실비와 백내장수술 실비 확인하고 알아보기
실비보험추천 및 녹내장 실비와 백내장수술 실비 확인하고 알아보기
  • 유호빈
  • 승인 2021.09.03 17:48
  • 조회수 19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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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프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병원을 가고 병원에 가면 치료를 받은 것에 대한 병원비를 납부해야 한다. 그럼 병원비의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병원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보험을 가입하는 것인데 보험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그중에서 실생활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은 바로 실비보험이다. 각 보험들마다 종류가 다르듯이 보장을 해주는 부분도 다르다. 실비보험은 질병으로 인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사고가 나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에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다. 미래에 납부할 병원비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비보험추천 상품은 비교사이트(http://insucollection.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통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비교사이트에서는 녹내장 실비, 백내장수술 실비 보장 유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개인이 따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 아닌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는 보험이 있다. 바로 국민건강보험인데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의 병원비를 부담스럽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제도가 없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경우 부담스러운 금액의 병원비를 납부해야 한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이 있어서 병원비의 부담이 적다.

병원비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으면 나오는 금액에는 급여, 비급여, 자기 부담금 항목이 있다. 물론, 영수증마다 최종 할인된 금액만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자세히 나오는 영수증은 급여와 비급여 그리고 자기 부담금이 나눠져서 작성이 돼 있다. 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진료비 부담을 하는데 비급여 항목은 보장을 해주지 않아 실비보험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 부담금은 국민건강보험, 실비보험 이 둘 중 어느 곳에서도 부담을 해주지 않아서 납부를 해야 하는데 실비보험을 가입한 경우에는 자기 부담금의 10%~20%를 제외한 80%~90%에 해당하는 의료비 보장을 받는 게 가능하다. 

실비보험 가입을 하면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증식 치료에 대해서 최대 350만 원까지 보장받는 게 가능하고 비급여 주사도 보장을 해주는데 최대 250만 원까지 보장받는 게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비급여 자기 공명 영상진단의 경우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매월 납부해야 하는 보험금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아서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그 방법은 있다. 2년 동안 실비보험을 청구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10%까지 할인받는 게 가능하고 할인은 자동 적용이 된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를 했었어도 할인을 받는 것은 가능한데 급여, 의료비 중에서 본인 부담금의 보험금을 받았거나 암이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과 같은 4대 중질환의 비급여 의료비의 보험금을 받은 경우에는 보험금을 받았지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비보험은 갱신형 상품으로 갱신이 될 때마다 보험료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면서 보험에 대한 내용도 달라지게 된다. 보험료가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오르게 된다. 참고로 갱신 주기는 1년이고 재가입을 해야 하는 주기는 15년이다. 재가입을 하면서 보장 내용, 가입 금액 한도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재가입 시 약관을 재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이 보험은 재계약을 하게 되면 100세까지 보장받는 게 가능하다. 

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로 실비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면 또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생긴다. 표준형 상품을 가입할 것인지 선택형 상품을 가입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이름이 다른만큼 보장 범위가 달라지고 보장 범위에 따라서 납부해야 하는 보험금도 달라진다. 표준형의 경우에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입원했을 때 실제 치료비의 80%를 보장해주고 선택형은 90%를 보장해준다. 두 가지의 보험 상품을 비교했을 때 선택형 상품이 표준형 상품보다 보장 범위가 10%가 넓기 때문에 선택형 상품이 납부해야 하는 보험금이 높다. 무조건 보장 범위가 넓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감당 가능한 범위의 실비보험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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