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금 & 암보험비교 해보고 어린이 암보험 든든하게 마련해봅시다
암보험금 & 암보험비교 해보고 어린이 암보험 든든하게 마련해봅시다
  • 김태현
  • 승인 2023.03.02 09:00
  • 조회수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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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금 & 암보험비교 해보고 어린이 암보험 든든하게 마련해봅시다

암보험은 암 치료, 또는 암의 진단으로 필요할 수 있는 다양한 비용의 대비 
차원으로 준비 가능한 보장상품이다. 가입하면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은 암진단비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다. 
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성종양에 
해당한다. 그래서 병원에서의 적절한 치료 절차를 거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만 여기 들어가는 병원비나 생활비 부분 등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암진단비를 준비해 둠으로써 대비하기도 한다.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를 
방문해 보면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암보험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서의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비에 가입된 가입자일 경우라 해도 
별도의 암진단비를 설계해 둘 수 있는데, 이것은 실비와는 다른 영역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비는 치료비가 발생한 것에 대해 급여항목 및 
비급여항목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어서 암으로 인한 병원비에 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암의 진단으로 필요할 수 있는 것은 병원비로만 국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간병이 필요하면 여기에 따르는 간병비를 지출할 수 있고, 경제활동의 중단이나 
휴식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따르는 생활비가 따로 필요할 수 있다. 암진단비를 
준비한 사람은, 암 진단을 증명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의료비의 지출에 
무관하다는 특징이 있다. 가입한 한도에서 암의 진단 시 보험금의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여기 가입할 때는 보장을 개시하는 시점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입을 
했다고 해서 어떤 시점에서든 보장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계약 후에는 면책 
및 감액기간을 거치도록 할 수 있고, 이것으로 설정된 기간에 따라서 가입한 
대로 온전히 보장받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게 된다. 면책기간에는 암 진단을 받게 
돼도 보장받을 수 없다. 그리고 감액기간에는 감액된 보험금을 수령하게 된다. 
둘을 완전히 마친 시점에서 가입한 대로 보장 가능해지니, 두 기간의 차이에 대해 
상품 약관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경우는 면책기간에 대해 
시행하지 않기도 하니 이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암의 진단을 보장하는 암진단비는 보장한도와 더불어 암의 종류별 분류에 대해서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보장한도로 설정할 수 있는 금액, 그리고 암의 종류에 따른 
지급한도의 차이 등을 확인해야 한다. 암은 소액암, 유사암, 고액암, 일반암 등의 
분류가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상품마다 다를 수도 있다. 유사암 일부분이 일반암 
범위인 상품도 있을 수 있으며, 소액암과 유사암이 분리돼 있지 않고 통합돼 있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다.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것을 보면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유방암 등이 있을 수 있고,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것을 보면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 등이 있을 수 있다.

만약에 소액암 아니면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암 종류로 진단을 받으면, 여기서
보장되는 한도가 일반암 진단비 수준보다는 낮은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일반암 진단비 수준과 비슷하거나 같은 한도로 보장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고액암으로 분류되는 것은 췌장암, 식도암, 뼈암, 백혈병 등이 있을
수 있다. 고액암은 일반암 진단비보다 한도를 높여서 가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특약에 따로 가입해야 할 수 있다. 특약 가입을 한다는 것은 보험료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별 상황에 맞춰 결정할 수 있다. 고액암 특약 가입을
하지 않고 고액암의 진단을 받게 된다면, 일반암 지급한도로 보장 가능하다.

암진단비를 보장하는 내용 말고도 상품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담보로는 암 수술비,
입원비 등의 특약들도 있다. 수술비나 입원비가 보장하는 기준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한 치료여야 할 수 있다. 암의 직접적 치료에 해당하는 
것은 항암화학치료나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그리고 이들의 병합 치료들, 
연명의료결정법이 인정하는 말기암 환자에 시행하는 치료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로 
보면, 어떤 기준에서 암에 관련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은 어떤 것인지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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