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해 의료보험계산 & 실비보험순위 살펴보기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해 의료보험계산 & 실비보험순위 살펴보기
  • 송현진
  • 승인 2023.05.30 09:17
  • 조회수 3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해 의료보험계산 & 실비보험순위 살펴보기

실비보험은 입원비와 외래비, 약제비 등 의료비를 지출하게 되면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통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자기부담금 부분을 보장하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면 의료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손은 가입 후 재가입주기마다 재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에서 자신이 병원비로 부담한 본인부담금에 해당한다. 따라서 병원비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입 시점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실비보험은 보장 내용에 한도와 자기부담금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가입 전에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실비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이용하면 보험사별로 제공하는 상품의 보장 내용과 가격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 보장받을 수 있는 한도는 연간 5천만 원으로,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 모두 해당된다. 보험사마다 자기부담금이 설정돼 있으며, 이것을 자신이 부담한 병원비와 비교하여 더 낮은 금액을 보장받게 된다. 또한 실비보험은 10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재가입주기마다 새로운 보장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고려하여 실비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실비보험은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으로, 자기부담금이 존재한다. 자기부담금은 의료서비스를 과도하게 이용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현재 가입하면 자기부담금은 급여항목은 20%, 비급여항목은 30%로 적용되고, 보장한도 안에서 해당 비용을 지불한 후 나머지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실비보험은 1년마다 갱신이 이루어지며, 갱신 시점에서는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이는 의료수가의 변화, 가입자 연령의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비급여항목에 대한 보험료 차등제는 4세대 실손에서 도입되었다. 이는 각 가입자들의 보험료 형평성을 위해 적용된 제도로, 보장받은 비급여항목으로부터 1년 동안 받은 금액에 따라 1~5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할증 또는 할인을 적용한 차등적인 보험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의 시행일은 2024년 7월 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유예기간에 해당하는 3년간의 판매 기간이 진행 중이다. 차등제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개인이 1년 동안 비급여항목 의료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했는 지를 기준으로 하여 적용되며, 이에 따라 해당 보험료를 지불하게 된다.

 

차등제 적용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과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의 차등적인 적용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보험료의 형평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차등제는 총 5개의 단계로 나눠지며, 각 단계마다 할인 또는 할증이 적용된다. 1단계는 비급여항목으로부터 1년 동안 보장받은 금액이 0원인 경우 할인이 적용된다. 2단계는 비급여항목으로 부터 1년 동안 보장받은 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 변동이 없도록 유지된다.

 

차등제의 적용으로 인해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과 함께 할인 또는 할증이 적용되는 단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3단계부터는 할증률이 적용되는데, 비급여항목에서 보장받은 내용에 따라 다르다. 300만 원 미만의 보장을 받은 가입자는
4단계에서 할증률이 200%로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300만 원 이상을 보장받은 가입자는 5단계에서 할증률이 300%로 최고 수준이 된다. 이렇게 할증률이 적용되는 것은 차등제의 단계에 따라 다르며, 이를 고려하여 가입자는 적절한 보험상품을 선택하게 된다.

 

실비보험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일정 의료기관의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보험사가 진료비용이 실제로 발생하였는지, 그리고 발생한 비용이 보장 범위 내에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표적으로 필요한 서류로는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약제비 영수증 등이 있다. 단, 카드 영수증은 제출이 불가능하며, 이는 치료내역이나 개인정보가 적혀있는 서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소액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청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청구 절차를 거쳐 보험사에서 지급이 승인되면, 만약 외래비나 약제비 등 통원비에 해당한다면 공제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공제금액은 급여항목에는 1만 원 또는 2만 원, 비급여항목에는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지급 결정 시에는 
자기부담금에서 제외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보장한다. 또한, 통원비에 대한 보장한도도 알아두어야 하는데, 회당 20만 원 한도에서 보장되며, 비급여항목인 경우 1년에 최대 10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 잘 알아두면 실비보험의 보장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4세대 실비보험은 보장내용이 보험사마다 동일하다는 큰 특징이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보장 내용을 비교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보험사마다 월 보험료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입 전에는 비교사이트를 통해 견적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보험료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실비보험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통해 여러 보험사의 견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니, 가입 전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