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실손보험가격 & 실손보험금액 예상 가격 계산해보고 순수보장형실손보험 마련해보기
동부화재실손보험가격 & 실손보험금액 예상 가격 계산해보고 순수보장형실손보험 마련해보기
  • 김태원
  • 승인 2023.02.13 10:14
  • 조회수 35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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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실손보험가격 & 실손보험금액 예상 가격 계산해보고 순수보장형실손보험 마련해보기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우리들은 더 다양한 질병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전에는 당뇨만 
하더라도 나이 많은 이들이 겪는 질병이라 생각해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20대에도 
이러한 질병을 겪는 이들이 생기고 있다. 이처럼 우리들은 살면서 여러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비를 해야 한다. 의료비는 우리가 지출하는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보장 마련을 통해 이를 줄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실손보험을 통해 이러한 의료비를 대비하기도 한다. 
일상생활 중 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 것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보장 범위도 
넓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곤 하지만 그만큼 가입도 까다로운 편이므로 
질병이 발병한 이후에는 마련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손의 경우 어떤 보험사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큰 차이는 
없으나 실손가 세대 별로 보장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은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혹은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4세대 상품으로 전 세대들과는 보장 내용도, 보장 방식도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간혹 세대가 지남에 따라 보장이 축소된다고만 생각하기도 하지만 
4세대 상품은 전 세대보다 보장이 오히려 추가된 부분도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한다. 
보험료의 경우 4세대 상품이 직전 세대보다 더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실손의 
경우 본인이 보장 청구를 하지 않더라도, 동일 연령대의 가입자들이 청구한 내용에 
따라 납부액이 인상되기도 했는데, 이에 따라 인상 폭이 커질 때에는 납부에 
대한 부담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4세대부터는 본인이 청구한 내용에 따라 납부액이 달라지게 되었다. 말인즉슨, 
본인이 청구하지 않았다면 납부액이 인상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전년도 청구가 
없거나 적다면 납부액이 더 낮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납부액 설정 방식을 비급여 차등제라 하는데, 이런 차등제는 총 5단계로 나누어 
납부액에 영향을 주고 있다. 

1단계는 아무 비용도 청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단계는 100만 원 미만으로 청구한 경우를 말하며, 이때에는 
납부액이 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보험료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것은 3단계부터로, 여기에 해당하면 100%, 4단계는 
200% 비율로 할증되며, 마지막 5단계는 300% 비율로 비용이 높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거라 우려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100만 원 
이상으로 의료비 청구를 하는 경우는 크게 많지 않기 때문에 납부액이 과도하게 
올라가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전 세대를 마련한 이들 중 자주 병원 이용을 하는 경우라면 단순히 납부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4세대로의 전환을 고려하기보다, 보장 내용까지 
따져봤을 때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를 확인해 보고 전환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4세대 실손의 경우 전 세대와 달리 불임 관련 질환부터 피부 잘 환, 그리고 
선천성 뇌질환까지 그 보장범위가 확대되었다. 지금에 와서는 불임문제, 
난임 문제 등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내용이 대두되고 있는데 
실손보험을 마련한 지 2년이 지난 후부터라면 이런 비용들도 급여항목에 대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보장이 축소된 것도 있는데, 이 중에는 도수치료나, 주사 치료가 있다. 도수치료의 
경우 이제 10회마다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보고 있음이 확인되어야만 계속해서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실손를 준비하면서 받을 수 있는 보장에는 입원, 통원비, 약 조제비용이 있다. 
자기 부담금을 뺀 나머지 실제 사용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 의료비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실손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런 자기 부담금은 급여항목일 경우 20%가 발생하며 비급여항목에 해당할 
경우 30%가 발생한다.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실제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사용한 의료비에 따라 그에 맞는 자기 부담금을 빼고 나머지를 보장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본인이 살면서 지출하게 되는 여러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으므로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를 
통해 세대까지 잘 확인해 준비해보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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