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언제 나와..현대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임박
지겹다!언제 나와..현대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임박
  • 남현수 에디터
  • 승인 2021.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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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출시가 임박했다. 지난해부터 싼타크루즈 위장막 사진이 도처에서 목격돼 출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 차량은 미국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우선 북미에서만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체는 투싼, 산타페 등과 같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적용한다. 크기는 쌍용 렉스턴 스포츠나 쉐보레 콜로라도보다 한 체급 아래에 위치한다.

싼타크루즈는 지난 2015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HDC-15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현대차가 픽업트럭의 콘셉트카를 내놓았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후 꾸준히 출시가 예상됐지만 번번히 빗나갔다.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지난 겨울 핀란드 눈길을 주행하는 싼타크루즈가 포착된 이후 이번에는 미국 주차장에서 싼타크루즈가 목격됐다. 이전보다 위장막이 가벼워져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는 최근 현대차 SUV 디자인 테마를 따른다. 투싼과 유사한 그릴 디자인과 위 아래로 나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이 자리한다. 4도어 픽업트럭으로 5인승이다. 휠 디자인은 싼타페 인스퍼레이션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컷팅이 적용되어 있다. 후면은 면발광으로 처리된 테일램프가 자리한다. 픽업 트럭답게 번호판은 하단 범퍼에 위치한다.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위장막(사진출처= 80% Garage 유튜브)

파워트레인은 2.5L 가솔린 터보와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낸다. 전륜 구동을 기본으로 현대차 전자식 AWD 시스템인 HTRAC 적용이 예상된다.

싼타크루즈는 북미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포드 F150, 램 1500, 쉐보레 실버라도 보다 두 체급 아래에 위치한다. 저렴한 가격과 작은 차체를 무기로 실용성을 강조한다. 강력한 경쟁 모델로 꼽히는 혼다 릿지라인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올해 북미 시장의 판매 목표를 72만대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신형 투싼의 투입은 물론 싼타크루즈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SUV와 픽업트럭의 인기가 높은 만큼 생산과 판매만 잘 이뤄진다면 목표 달성은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인다.

남현수 에디터 hs.na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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