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ar(케이카), ‘K클래스 K Car’ 신규 광고 닷새 만에 100만뷰 돌파
K Car(케이카), ‘K클래스 K Car’ 신규 광고 닷새 만에 100만뷰 돌파
  • 송현진
  • 승인 2023.04.06 10:15
  • 조회수 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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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자사의 신규 브랜드 광고 ‘K클래스 K Car’ 영상이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케이카의 새로운 광고는 지난 1일부터 TV와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케이카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한 15초 영상 2개 소재가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새롭게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정재는 중고차를 사고, 타고, 파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K클래스’ 서비스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전달한다. 

 

케이카
케이카

 

광고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4가지 서비스를 강조한다. ▲무료 배송 서비스 ‘홈서비스 타임딜’ ▲중고차 최초 조건∙위약금 없이 100% 환불되는 ‘3일 책임환불제’ ▲보증 기간이 최대 2년으로 확대된 ‘케이카 워런티(KW)’ ▲감가·흥정 없이 방문 견적 그대로 당일 입금하는 ‘내차팔기 홈서비스’ 등이다. 

 

이번 ‘K클래스 K Car’ 신규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아주 믿음이 가는 광고 멘트들”, “사람도 차도 2년은 봐야 안다는 대사가 공감”, “월드클래스 배우와 K클래스 케이카의 완벽한 하모니!”, “멋진 이정재의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아” 등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

 

정인국 K카 대표는 “새로운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이 없었다면 이처럼 빠르게 100만 조회수와 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을 것”이라며 “케이카는 국내 최고의 K클래스 직영중고차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을 더욱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 Car(케이카)는 23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7개 지점 및 1개 메가센터 네트워크(2023.4.)를 기반으로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매년 성장해 전체 소매 판매량 중 약 50%가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1%(2021, 출처: Frost&Sullivan)에 달하는 것으로 자동차 업계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송현진 에디터 hj.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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