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흩날리는 봄 차크닉 최적지..미사 경정공원
벚꽃 흩날리는 봄 차크닉 최적지..미사 경정공원
  • 조성철
  • 승인 2021.04.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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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차크닉 최적지..미사경정공원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은 입구부터 벚꽃이 반겨준다. 경정장의 물살을 가르며 연습을 하는 선수까지 생동감있는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미사경정공원은 조정경기장 주변으로 공원이 형성돼 마치 작은 한강에 온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위치도 서울 외곽이라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다. 경정공원은 봄기운을 만끽할 꽃과 물,나무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 가족들과 함께 하거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떠날 수 있어 차크닉의 딱맞는 명소로 추천한다.

특히 겹벚꽃이 유명하다. 겹벚꽃은 벚꽃보다 개화시기가 2주정도 느려 4월 중순 부터 개화해 일주일 정도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경정공원의 아름다운 겹벚꽃을 보고 있으면 일로 지쳐있었던 마음이 사르르르 녹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 

 

경정공원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주차비는 당일 4,000원(경차 2,000원)이다. 쉼터매점, 음식점, 화장실등 관리동 건물에 있어 편의시설 근처에 주차를 하면 편리한 차크닉을 즐길 수 다. 아울러 차크닉에 필요한 피크닉장비 세트를 대여해주는 곳도 경정공원 5분거리 있다. 미리 예약하고 간다면 인생샷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아울러 관리동 근처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준다. 1시간에 1인승은 4,000원 2인승은 8,000원이다. 사륜자전거, 페달카트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타며 간단한 운동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아울러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평일 경정공원의 가장 큰 장점은 한적하다는 것이다. 서울 도심 한강변에서 인파에 치여 불편함을 겪었다면 경정공원은 사뭇 한적하다.

코로나가 유행할 때 놀러갈 장소가 애매하다면 경정공원은 정말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집콕생활이 지겨운 분이라면 기분전환겸 미사 경정공원에서 산책과 차크닉을 겸한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부지역 이용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살짝 아쉬움이다.

 

경정공원 내부에서 간편 음식도 팔고 배달음식이 가능하다.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공원 입장전 미리 음식점을 들리는게 상책이다. 재입장을 하려면 다시 주차비를 지불해야한다.  참고로 주차구역은 정문으로 들어와 P2, P3 구역을 이용, 후문을 이용하면 P5, P6가 화장실이 가깝다. 


미사경정공원 information

​▶ 유형 : 흙, 잔디 (주차장). 오후 8시에는 공원에서 나가야 한다

▶ 즐길거리 : 산책로, 임진각평화누리공원(8km), 평화랜드(8km), 평화곤돌라(8kkm)

▶ 편의시설 : 화장실, 매점, 음식점, 배달가능, 자전거 대여소

▶ TIP : 주차비 4000원이고 당일 여러번 출입이 가능하다.

     워낙 공원이 커 한 두 바퀴 돌아다니면서 좋은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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