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미국 사회초년생 베스트카 이름 올려
기아 셀토스, 미국 사회초년생 베스트카 이름 올려
  • 우정현 에디터
  • 승인 2020.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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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셀토스, 대학교 졸업 후 최고의 차?
기아자동차 셀토스, 대학교 졸업 후 최고의 차?

미국 사회초년생이 구입할 최적의 차로 기아차 셀토스가 선정됐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 오토트레이더(Autotrader)가 선정한 ‘2020년 대학 졸업자를 위한 10대 베스트 카’에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이름을 올렸다.

오토트레이더는 "실용성과 경제성에서 셀토스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이 사회초년생에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무디 편집장은 “기아 SUV 셀토스는 대학 졸업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양을 완벽히 갖췄다”며 “장기 무상보증과 경쟁력 있는 저렴한 가격, 기본 탑재한 첨단 편의사양이 돋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심사위원단은 대부분 트림에 달린 사륜구동 시스템과 작은 차체 크기에도 넓은 실내공간이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마이클 콜 법인장은 “어려운 시기에 사회에 진출한 대학 졸업생에게 강인한 외관과 각종 스마트 테크놀로지로 편리함을 갖춘 셀토스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세련된 스타일과 넉넉한 실내를 갖춘 셀토스는 국내에서도 소형 SUV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열 리클라이닝과 넉넉한 트렁크는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할 뿐 아니라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다.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8개의 보스(Bose) 스피커와 같은 고급 편의장비도 젋은 세대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요소다. 셀토스 미국 판매가는 2만1990달러(한화 약 2700만원)부터다.

미국 소형 SUV 시장은 치열한 전쟁터다. 지난 4년동안 현대 코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토요타 C-HR, 포드 에코스포츠, 마쓰다 CX-30, 닛산 킥스 등 쟁쟁한 차량이 등장했다. 셀토스가 기아차 수출 효자 모델인 리오(프라이드)와 스포티지를 앞설지 기대된다.

우정현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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