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면부 인상 바꾼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2439만원 부터
쌍용차, 전면부 인상 바꾼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2439만원 부터
  • 이창휘 에디터
  • 승인 2021.04.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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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시장을 개척하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제시해 온 렉스턴 스포츠&칸이 진화를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으로 새롭게 태어나,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6일(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The New Rexton Sports&KHAN, 이하 신형 스포츠&칸)’의 신차소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신형 스포츠&칸은 모델별 트림 재조정을 통해 고객의 니즈는 강화하고 가격부담을 최소화했다.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M/T) 2439만원 ,프레스티지 2940만원 ,노블레스 3345만원이며,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원, 프레스티지 3165만원 ,노블레스 3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같다. 2.2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와일드는 6단 수동변속기, 5링크 서스펜션, 스마트키, 1열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A필러 그립핸들 등이 기본 사양이다.

신형 스포츠&칸은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은 물론 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갖춰 경쟁모델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AEB(긴급제동보조) ,FVSW(앞차출발경고) ,SHB(스마트하이빔)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LCW(차선변경경고) ,RCTW(후측방접근경고) ,BSW(후측방경고) 등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의 통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통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되었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Go Tough(고 터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아이덴티티인 거침없고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강인함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 픽업의 당당한 존재감을 더해 완성되었다.

쌍용자동차 디자인센터 이강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여가 시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주행)의 안전함에 눈으로 보여지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해 디자인을 하였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츠&칸의 전면부는 굵은 수평 대향의 리브를 감싸고 있는 웅장하면서도 익사이팅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육중한 차체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절제된 형상의 범퍼와 조화를 이뤄 정통 픽업의 터프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칸 모델은 라디에이터그릴에 ‘KHAN’ 레터링을 각인하여 차별화를 더했다.

이창휘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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