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수출부진... 글로벌 협력 고민 중
쌍용차 수출부진... 글로벌 협력 고민 중
  • 최혜인 에디터
  • 승인 2020.0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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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
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

쌍용자동차가 지난 2019년에 판매 13만 5,235대, 매출액 3조 6,239억 원,영업손실 2,819억 원, 당기순손실 3,414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판매 선전에도 불구하고 수출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및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신형 코란도 등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가 4년 연속 10만대를 넘어섰음에도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5.6% 감소했고, 매출은 제품믹스 개선효과로 2.2% 감소에 그쳤다.   

지난해 손익실적은 판매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영향과 신차 출시로 인한 감가상각비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2,819억 원의 영업손실과 3,41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9년 쌍용차 판매 현황, 손익 및 재무 현황과 분기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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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연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경영쇄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자구 노력에 노사가 함께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시장 침체와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내수에서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이제는 판매 목표 달성은 물론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의 가시화 등 경쟁력 제고 방안에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혜인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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