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제타' 정말 이 가격에..2300만원부터
폭스바겐 '신형 제타' 정말 이 가격에..2300만원부터
  • 김선엽 에디터
  • 승인 2020.10.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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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15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컴팩트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분기까지의 성과와 함께 브랜드 핵심 전략인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의 발표자로 나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을 필두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단 아테온의 고른 선전으로 3분기 만에 2020년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라며 “4분기 중 신형 제타와 페이스리프트된 파사트 GT를 출시, 세단 부문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과제다. ‘신형 제타’가 바로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다.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는 40여년 동안 전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 7천 여대가 넘게 판매 됐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다. 6세대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이 개선됐다.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대비 약 40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700 만원 인하했다. 


7세대 신형 제타는1.4 터보 가솔린 엔진을 달았다. 8단 자동변속기를 매칭했다.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이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2951만6000원이다.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을 이용하면 최대 14%의 추가 할인을 적용, 2329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5년/150,000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 로 선택하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이번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형 제타’에 이어 오는 12월, 중형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파사트 GT’를 잇따라 선보였다. 또한 컴팩트 SUV ‘티록(T-ROC)’은 내년 초 출시돼 국산차들이 주도하고 있는 컴팩트 SUV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여기에 2022년을 목표로 새로운 SUV 테라몬트도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이자 한국 시장에서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 역시 8세대 신형 모델(The all-new golf)로 오는 2021년 가을 국내 출시, 해치백 시장 재건에 나선다. 전기차 출시 계획도 밝혔다.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ID. 4가 첫 번째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며, 202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엽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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