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거대 기업인 니오(Nio)가 1억원대 럭셔리 전기 세단 ET9을 지난달 발표했다. 충전 5분 만에 258km 주행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 900V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율주행이 활성화되면 스티어링휠을 접어서 넣을 수 있다. 가격은 80만위안(약 1억4500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 모델은 벤츠 EQS, 테슬라 모델 S가 거론된다. ET9은 대형 세단 크기다. 길이 5,324mm, 너비 2,016mm, 높이 1,620mm에 휠베이스는 무려 3,250mm에 달한다. 경쟁 모델인 EQS가 길이 5,265mm, 높이 1,520mm
EV | 김태진 편집장 | 2024-01-05 11:00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3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24,740대보다 10.0% 증가, 2022년 12월 29,640대보다 8.2% 감소한 27,223대로 집계됐으며 2023년 12월까지 연간 누적대수 271,034대는 2022년 연간 283,435대보다 4.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77,395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6,697대, 아우디(Audi) 17,868대, 볼보(Volvo) 17,018대, 렉서스(Lexus)
뉴스 | 김태진 편집장 | 2024-01-04 09:29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0월 21,329대보다 16.0% 증가, 2022년 11월 28,222대보다 12.3% 감소한 24,740대로 집계됐으며 11월까지 누적대수 243,811대는 전년 동기 253,795대보다 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168대, 비엠더블유(BMW) 7,032대, 볼보(Volvo) 1,640대, 아우디(Audi) 1,392대, 렉서스(Lexus) 1,183대, 미니(MINI) 997대, 폭스바
뉴스 | 김태진 편집장 | 2023-12-05 09:4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 22,565대보다 5.5% 감소, 2022년 10월 25,363대보다 15.9% 감소한 21,329대로 집계됐으며 10월까지 누적대수 219,071대는 전년 동기 225,573대보다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612대, 비엠더블유(BMW) 5,985대, 볼보(Volvo) 1,263대, 아우디(Audi) 1,151대, 렉서스(Lexus) 963대, 폭스바겐(Volkswagen) 853대,
뉴스 | 카가이 취재팀 | 2023-11-03 09:49
볼보가 9월 수입차 판매에서 아우디를 밀어내고 3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23,350대보다 3.4% 감소, 2022년 9월 23,928대보다 5.7% 감소한 22,565대로 집계됐다. 9월까지 누적대수 19만7,742대는 전년 동기 20만210대보다 1.2% 감소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971대, 비엠더블유(BMW) 6,188대, 볼보(Volvo) 1,555대, 아우디(Audi) 1,416대, 폭스바겐(V
이슈 | 김태진 편집장 | 2023-10-06 09:28